‘북측 선발대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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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노이 도착한 김혁철, 첫 일정은 취재진 따돌리기
김혁철 북한 국무위 특별대표 일행이 20일 오후 북미 실무협상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했다. 영빈관 정면 방향의 창문에 커튼이 쳐진채 불이 꺼져 있다. 하노이=백민정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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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창선, 하노이 답사 앞서 ‘광저우 1박’
2차 북·미 정상회담 북측 의전을 책임지고 있는 ‘김정은의 집사’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(맨 왼쪽)이 회담 장소인 베트남 하노이에 지난 16일 도착했다. 이날 김 부장이 김정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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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의 집사, 삼성전자 베트남 공장 주변 둘러본 이유는?
오는 27~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담판을 준비하고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상회담을 전후해 베트남의 삼성전자 핸드폰 공장을 방문하는 것 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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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도ㆍ도로 착공식 사흘 앞 선발대 방북…참석자 놓곤 남북 진통
남북 철도 공동조사에 나섰던 우리측 열차가 18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으로 들어서고 있다. 남북은 지난 30일부터 18일 간 경의선 개성-신의주 구간(약 400km)과 동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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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둘째주…‘그대는 할 말을 어디에 두고 왔는가?’
■ 12월 둘째 주 추측만 난무하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남은 없었다. 환영과 반대의 남·남 갈등만 있었다. 미국은 10일 북한의 2인자 최용해 노동당 부위원장을 독자 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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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 974부대 움직이면, 일주일 뒤 김정은이 온다
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월 12일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 도착하자 북한 경호 책임자가 차문을 열어주고 있다. 통상 김창선 국무위 부장이나